보도자료
더 높이 더 멀리 성장하는 셀라토즈 테라퓨틱스
세포치료제 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 임재승)는 ‘말초신경병증 치료제'(코드명: CLZ-2002) 임상 1상에서 첫 투여가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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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 임재승)가 최근 영국에 현지 법인 ‘Cellatoz UK Ltd.'(이하 셀라토즈UK)를 설립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세포치료제 전문업체 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 임재승)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세포치료제 ‘CLZ-2002’의 임상 1상에 대한 IND(임상계획승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임재승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2년 연속상으로 ‘세포 치료제’ 부문 ‘K-퍼스트인클래스대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