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승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대표는 “MSSC는 연골의 실제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드러냈다”며
“MSSC는 만능줄기세포로부터 당사의 기술로 분화시켜 만들어진 근골격계 모세포”라고 설명했다.
강정원 부사장
임재승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대표는 “MSSC는 연골의 실제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드러냈다”며
“MSSC는 만능줄기세포로부터 당사의 기술로 분화시켜 만들어진 근골격계 모세포”라고 설명했다.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기초연구 역량에서 기회 포착…상업화 위해 창업
◇자체 세포주로 파이프라인 확장…내년 기평 통해 본격 상장 절차 착수
CMT 1형 치료제 ‘CLZ 2002’의 국내 임상 1상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책임 연구자 : 신경과 최병옥 교수)에서 지난 7월 첫 번째 환자 투여가 개시됐다. 이번 발표를 통해 현재 50% 투약이 진행됐음이 알려졌다.
To date, Cellatoz Therapeutics, Inc. has secured a cumulative investment of KRW 38 billion (approximately USD 32 million) from domestic venture capitalists, with a goal to be listed within two years.
세포치료제 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 임재승)는 ‘말초신경병증 치료제'(코드명: CLZ-2002) 임상 1상에서 첫 투여가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셀라토즈테라퓨틱스, 삼성서울병원서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기능성 세포로 손상된 슈반세포 재생…동물실험서 확인
미 FDA, 란티드라 승인해 세포치료제’청신호’…내년 IPO 추진
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 임재승)가 최근 영국에 현지 법인 ‘Cellatoz UK Ltd.'(이하 셀라토즈UK)를 설립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세포치료제 전문업체 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 임재승)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세포치료제 ‘CLZ-2002’의 임상 1상에 대한 IND(임상계획승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임재승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2년 연속상으로 ‘세포 치료제’ 부문 ‘K-퍼스트인클래스대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